티츄
RULES
- 목표
- 파트너와 힘을 합쳐 먼저 1000점을 달성한다
- 진행
- 카드 조합을 내 트릭을 따내며 패를 먼저 비운다
- 승리
- 1000점에 먼저 도달한 팀이 승리한다
- 반전
- 카드 확인 후 첫 패를 내기 전 미리 티츄를 선언해 점수를 건다
룰 영상
플레이어들이 2 대 2로 편을 갈라 맞은편 파트너와 보이지 않는 호흡을 맞추며, 4장의 강력한 특수 카드(용, 봉, 개, 참새)를 활용해 손패의 카드를 조합(싱글, 페어, 스트레이트 등)하여 가장 먼저 털어내야 하고, 자신의 패 상황에 따라 '티츄(Tichu)'를 선언해 대량의 보너스 점수를 획득하거나 감점을 감수해야 하는 전 세계적인 중독성을 자랑하는 2:2 전용 팀플 클라이밍 카드 게임.
※나의 사소한 카드 한 장의 실수나 섣부른 티츄 선언이 팀원 전체의 파멸(감점 폭탄)로 직결되는 '2대2 연대책임' 시스템에 심한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느끼는 플레이어가 있을 때. 혹은 참새의 숫자 지정, 용의 트릭 전달 방향, 봉의 자원 소모 규칙 등 특수 카드 4장이 가진 복잡한 예외 잔룰들을 직관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해 매 차례마다 "이 카드 지금 쓸 수 있는 거야?"라며 게임의 스피디한 흐름을 지속적으로 끊어 먹는 초보자가 섞여 있을 때. 또한, 카드가 분배되는 운에 의해 승패의 흐름이 한쪽으로 크게 기우는 상황에서, "패가 쓰레기라 아무것도 할 수가 없잖아"라며 쉽게 멘탈이 흔들리고 판을 놓아버리는 게이머가 단 한 명이라도 섞여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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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평가
초면·입문+−
♡☆☆☆☆ [첫 만남 설명 장벽] 포커 족보와 유사해 보이지만 참새의 선언 규칙, 개의 차례 넘기기, 용의 트릭 양도, 봉의 조커 활용 및 감점 계산 등 특수 카드 4장의 복잡하고 까다로운 잔룰을 완벽히 주지시키는 데 엄청난 시간이 걸립니다. 첫 대면 모임에서 룰 설명만 듣다가 기가 다 빨리고, 서로 카드를 전달하는 교환 단계부터 뇌정지가 와서 서먹한 침묵이 흐르기 쉽습니다.
찐친+−
♡♡♡☆☆ [우정 파괴와 정색 텐션] 찐친끼리 웃고 떠들며 가볍게 즐기기에는 연대책임의 무게가 너무나 무겁습니다. 파트너인 친구가 패가 꼬였는데 무리하게 '라지 티츄'를 불렀다가 200점 감점을 두들겨 맞거나, 패를 넘겨주는 과정에서 사인이 안 맞아 대참사가 일어나면 서로를 원망하며 진짜로 정색하고 싸우는 파멸의 피드백 루프가 돌기 쉽습니다. 유쾌한 예능 텐션보다는 팽팽하고 삭막한 스포츠 텐션에 가깝습니다.
전략·중급+−
♡♡♡♡☆ [전략가의 종결지] 단순해 보이는 카드 털기 게임이지만, 남이 낸 카드와 내 손패를 대조하며 남은 고득점 카드를 완벽히 추론해 내는 카드 카운팅의 깊이가 엄청납니다. 파트너와 눈빛과 낸 카드의 템포만으로 소통하며 최선의 어시스트를 날리는 2:2 수 싸움의 진수를 맛볼 수 있어, 중급 전략가들이 다른 무거운 유로 게임을 제쳐두고 밤새도록 테이블을 돌리게 만드는 마력을 지닌 브릿지 장르의 신계 게임입니다.
커플·힐링+−
♡☆☆☆☆ [부부 평화 분쇄기] 2대2 팀전 전용 게임이기 때문에 부부나 연인이 한 테이블에서 하려면 다른 커플을 데려오거나 다른 플레이어 2명을 끼워야 합니다. 게다가 같은 팀을 맺었다가 한 사람의 실수로 판이 터지면 왜 거기서 그걸 냈어?", "내 패 안 보였어?"라며 게임이 끝난 후 심야 부부 토론회(혹은 부부싸움)로 번질 위험이 100%라 커플용 힐링 게임으로는 최악의 지뢰작입니다."
라이벌·혈투+−
♡☆☆☆☆ [4인 전용 고정] 이 게임의 모든 시스템과 카드 밸런스, 파트너십 구조는 오직 '정확히 4인' 플레이만을 위해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습니다. 3인이나 5~6인 변형 룰이 존재하긴 하나, 티츄 본연의 정밀한 2대2 협동과 카운팅 묘미가 완전히 깨져 무의미해지므로, 4명이 모이지 않는 모임에서는 절대 가방에서 꺼내지 않는 것이 불문율입니다.
전략 입문+−
♡♡♡♡♡ [5단계 (최고의 입문작)] 단순한 파티 게임을 넘어, 파트너와 뇌 세포를 공유하는 듯한 숨 막히는 팀전과 카드 컨트롤의 진수를 경험해 보겠다!" 하는 강력한 의지를 지닌 정예 뉴비들에게 최고의 지적 쾌감과 마약 같은 중독성을 선사합니다. 내가 참새로 상대를 저격하고, 파트너가 용으로 판을 훔쳐 와 마침내 내 손패를 1등으로 털어내며 '티츄 완승(원투)'을 거두었을 때의 전율은 보드게임 역사상 가장 독보적인 손맛을 자랑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티츄는 몇 명이서 하나요?
4명이 즐길 수 있고, 4명일 때 가장 재미있습니다.
티츄는 한 판에 얼마나 걸리나요?
한 판에 약 30–60분 걸립니다. 규칙 설명에 30+분 정도가 더 필요합니다.
티츄는 어렵나요?
난이도는 5단계 중 5단계입니다. 운 30 · 실력 50 · 센스 20 비중으로, 실력이 승부를 크게 가릅니다.
티츄는 어떤 자리에 어울리나요?
전략 입문, 전략·중급 자리에 특히 잘 맞습니다. 다만 나의 사소한 카드 한 장의 실수나 섣부른 티츄 선언이 팀원 전체의 파멸(감점 폭탄)로 직결되는 '2대2 연대책임' 시스템에 심한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느끼는 플레이어가 있을 때. 혹은 참새의 숫자 지정, 용의 트릭 전달 방향, 봉의 자원 소모 규칙 등 특수 카드 4장이 가진 복잡한 예외 잔룰들을 직관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해 매 차례마다 "이 카드 지금 쓸 수 있는 거야?"라며 게임의 스피디한 흐름을 지속적으로 끊어 먹는 초보자가 섞여 있을 때. 또한, 카드가 분배되는 운에 의해 승패의 흐름이 한쪽으로 크게 기우는 상황에서, "패가 쓰레기라 아무것도 할 수가 없잖아"라며 쉽게 멘탈이 흔들리고 판을 놓아버리는 게이머가 단 한 명이라도 섞여 있을 때.
티츄는 어떻게 이기나요?
1000점에 먼저 도달한 팀이 승리한다 목표는 파트너와 힘을 합쳐 먼저 1000점을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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