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TOP LENS

티켓 투 라이드

2–5PLAYERS · 4
30–60MINUTES
2 / 5WEIGHT
30
실력50
센스20

RULES

목표
목적지 카드의 도시들을 기차 노선으로 연결해 최고 점수를 낸다
진행
차례마다 기차카드 뽑기, 목적지카드 받기, 노선 연결 중 하나를 한다
승리
모든 플레이어가 마지막 차례를 마치고 목적지 점수 합산으로 가장 높은 사람이 이긴다
반전
게임 종료 시 미완성 목적지는 같은 수만큼 감점되고 가장 긴 노선에 보너스 10점이 붙는다

룰 영상

색색의 기차표 카드를 모아 대륙을 가로지르는 철도를 건설하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철도 건설 전략 보드게임. 플레이어들은 목적지 카드를 받고 이를 연결하기 위해 같은 색상의 기차 카드를 수집해야 하며, 보드판 위 제한된 선로를 선점하기 위해 눈치싸움을 벌이는 동시에 가장 길고 효율적인 철도 네트워크를 완성해 최고의 철도 대왕이 되어야 하는 보드게임 입문용 클래식 명작.

원대한 대륙 횡단 목적지를 세우고 수 라운드 동안 카드만 열심히 모았으나, 연결하기 직전 차례에 상대방이 내 핵심 중앙 길목을 기차 단 1~2개로 먼저 알박기 해버려 대형 우회 경로를 타야 하거나 최악의 경우 목적지 완성 실패로 대량의 마이너스 감점 폭탄을 맞을 때. 혹은 게임 종료 직전에 남은 기차 개수 계산을 잘못하여 단 한 칸 차이로 노선 연결을 미처 끝마치지 못한 채 게임이 종료되어, 다 와서 무너진 계획에 깊은 탄식과 허탈감을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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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평가

초면·입문+

♡♡♡☆☆ [3단계 (보통 / 무난)] 같은 색깔 카드를 모아 기차를 놓는다"는 대단히 쉬운 직관성을 가지고 있어 초면인 사람들과 가볍게 대화를 나누며 플레이하기에 장벽이 낮습니다. 다만, 각자 자기 카드를 모으고 길을 잇는 정적인 카드 컬렉션의 성격이 강해, 첫 만남의 굳어 있는 어색함을 단번에 날려버릴 만큼 시끌벅적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기대하기에는 다소 차분한 텐션입니다."

찐친+

♡♡♡☆☆ [길막과 딴지의 소소한 도파민] 친한 친구들이 모였을 때 이 게임은 평화로운 기차 여행"에서 "자비 없는 알박기 전쟁"으로 돌변합니다. 친구가 애타게 카드 색상을 모으며 침을 흘리던 핵심 길목(예: 뉴욕-보스턴 등)을 내가 먼저 기차를 놓아 원천 봉쇄해 버릴 때 터지는 억울한 탄식과 "너 거기 왜 들어가!" 하는 우정 파괴형 가벼운 딴지의 재미가 쏠쏠하여 무난하게 유쾌합니다."

전략·중급+

♡♡☆☆☆ [전략가들의 정교한 에피타이저] 한정된 기차 자원과 보드판 위 길목 경쟁이라는 영리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유로 게이머들에게도 소소한 레이싱의 재미를 줍니다. 다만 깊이 있는 테크트리의 다양성이나 빡빡한 자원 치환 메커니즘을 원하는 헤비 게이머들에게는 시스템의 깊이가 다소 정직한 편이라, 복잡한 게임을 본격적으로 돌리기 전 가볍게 몸을 푸는 에피타이저로 선호됩니다.

커플·힐링+

♡♡♡☆☆ [알록달록한 눈치 싸움 데이트] 알록달록한 플라스틱 기차 컴포넌트와 예쁜 지도를 채워 나가는 시각적 즐거움이 있어 연인이나 부부가 커피를 마시며 즐기기 좋습니다. 다만 서로를 방해하지 않고 평화롭게 각자의 길만 이으면 다소 심심해지고, 반대로 적극적으로 길을 막아 공격하면 연인 간의 감정이 상할 수 있는 미묘한 인터랙션의 경계에 있어 보통의 힐링 추천도로 조율합니다.

라이벌·혈투+

♡♡☆☆☆ [긴장감 풀린 2인 선로] 2인 플레이 시에는 광활한 보드판의 선로들이 너무 넉넉하게 남아돌기 때문에, 서로의 영토를 방해하거나 길목을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긴장감이 급격하게 퇴색됩니다. 2명이서 진행할 경우 견제 없이 각자의 목적지 카드만 평화롭게 완성하는 쏠쏠한 솔리테어 빌드업 게임에 가까워져, 팽팽한 혈투를 원하는 라이벌전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전략 입문+

♡♡♡♡♡ [5단계 (추천 / 완벽)] 보드게임이라는 취미의 가장 클래식하고 매력적인 시스템(카드 수집 및 타일 선점 레이싱)을 군더더기 없이 우아하게 구현해 낸 최고의 영업용 우등생입니다. 의지가 넘치는 정예 뉴비들에게 룰 설명 5분 만에 전략 게임의 정석적인 빌드업 설계와, 내 목적지 경로를 무사히 관통해 냈을 때 느끼는 짜릿한 성취감을 완벽하게 충족시켜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티켓 투 라이드는 몇 명이서 하나요?

2–5명이 즐길 수 있고, 4명일 때 가장 재미있습니다. 2인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티켓 투 라이드는 한 판에 얼마나 걸리나요?

한 판에 약 30–60분 걸립니다. 규칙 설명에 5분 정도가 더 필요합니다.

티켓 투 라이드는 어렵나요?

난이도는 5단계 중 2단계입니다. 운 30 · 실력 50 · 센스 20 비중으로, 실력이 승부를 크게 가릅니다.

티켓 투 라이드는 어떤 자리에 어울리나요?

전략 입문 자리에 특히 잘 맞습니다. 다만 원대한 대륙 횡단 목적지를 세우고 수 라운드 동안 카드만 열심히 모았으나, 연결하기 직전 차례에 상대방이 내 핵심 중앙 길목을 기차 단 1~2개로 먼저 알박기 해버려 대형 우회 경로를 타야 하거나 최악의 경우 목적지 완성 실패로 대량의 마이너스 감점 폭탄을 맞을 때. 혹은 게임 종료 직전에 남은 기차 개수 계산을 잘못하여 단 한 칸 차이로 노선 연결을 미처 끝마치지 못한 채 게임이 종료되어, 다 와서 무너진 계획에 깊은 탄식과 허탈감을 느낄 때.

티켓 투 라이드는 어떻게 이기나요?

모든 플레이어가 마지막 차례를 마치고 목적지 점수 합산으로 가장 높은 사람이 이긴다 목표는 목적지 카드의 도시들을 기차 노선으로 연결해 최고 점수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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