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TOP LENS

퀸도미노

2–4PLAYERS · 4
30–45MINUTES
2 / 5WEIGHT
20
실력60
센스20

RULES

목표
도미노 타일로 5x5 왕국을 짓고 영토·건물·동전 점수를 합산해 최고를 기록한다
진행
차례마다 타일 연결 후 기사로 세금 걷기 건물 짓기 드래곤으로 건물 제거 등을 선택한다
승리
12라운드종료 후 영역·동전·건물 점수 합이 가장 높은 사람이 이긴다
반전
드래곤을 매수해 빌더즈 보드의 미건설 타일을 태우고 여왕이 있으면 왕관 1개로 계산된다

룰 영상

세계적인 명작 킹도미노에 건물 건설과 기사 세금 징수 시스템을 더해 한층 풍성해진 전략형 타일 배치 보드게임. 플레이어들은 도미노 영토를 확장하는 동시에, 새로운 붉은색 '마을 지형' 위에 특수 건물을 건설하여 매 턴 보너스를 얻거나 기사들을 영지에 배치해 세금을 징수해야 하며, 가장 많은 영토를 보유한 플레이어에게 찾아와 건설 비용을 할인해 주는 '퀸(여왕)'의 총애를 차지하기 위해 영리한 수 싸움을 벌이는 영토 빌드업 게임.

기사를 사방에 배치해 세금을 풍족하게 걷고 완벽한 5x5 영토를 채웠으나, 마지막 라운드에 내 영지 점수를 기하급수적으로 뻥튀기해 줄 핵심 건물 타일(예: 영지 내 기사당 점수 추가 등)을 상대방에게 간발의 차이로 빼앗겨 공들인 재화 포트폴리오가 한순간에 무용지물이 될 때. 혹은 마을 지형(붉은색 땅)을 너무 많이 배치해 둔 탓에, 정작 돈이 부족해 건물을 채워 넣지 못하고 텅 빈 마을 구멍들을 바라보며 감점 감수와 계획 실패의 허탈감을 맛볼 때.

상황별 평가

초면·입문+

♡♡♡☆☆ [3단계 (보통 / 무난)] 영토를 맞추고 그 위에 건물을 짓는다"는 개념 자체는 이해하기 쉽습니다. 다만 킹도미노에 비해 기사 배치, 세금(동전) 자원 흐름, 건물 타일의 특수 효과 등 잔룰과 설명해야 할 아이콘이 눈에 띄게 늘어났기 때문에, 첫 만남 모임에서 초보자들과 함께 아주 가볍고 시끌벅적하게 분위기를 띄우는 웰컴 게임으로는 다소 정적이고 설명 호흡이 긴 편입니다."

찐친+

♡♡♡☆☆ [눈치 싸움과 견제의 꿀맛] 친한 친구들이 모였을 때 이 게임은 누가 더 세금을 달달하게 걷는지"와 "서로의 핵심 건물 뺏기"로 경쟁 텐션이 팽팽해집니다. 친구가 자신의 영지 빌드업에 완벽한 시너지를 내는 최고 효율의 건물 타일을 구매하려 할 때, 내가 한 발 먼저 세금을 털어 그 건물을 채가 버리거나 퀸을 빼앗아와 건설 계획을 허무하게 꼬아버릴 때 터지는 탄식이 쏠쏠한 도파민을 유발합니다."

전략·중급+

♡♡☆☆☆ [전략가들의 정교한 에피타이저] 엔진 빌딩(특수 건물 효과 극대화) 요소와 주도권 드래프트 메커니즘이 정교하게 맞물려 유로 게이머들에게도 킹도미노보다 훨씬 짜임새 있고 꽉 찬 브레인 버닝을 제공합니다. 다만 중후반부로 갈수록 건물의 사기적인 점수 뻥튀기 콤보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해, 하드코어 전략가들이 밤새워 머리를 싸맬 메인 디시보다는 무거운 게임 직전 뇌를 가볍게 깨우는 서브 요리로 적합합니다.

커플·힐링+

♡♡♡♡☆ [풍성해진 성주 부부의 데이트] 알록달록한 파스텔톤의 타일, 동전 토큰, 귀여운 붉은색 기사 컴포넌트 덕분에 테이블에 세팅해 두면 비주얼이 무척이나 아기자기하고 예쁩니다. 상대를 직접 공격해 영토를 파괴하거나 뺏는 극단적인 딴지가 없고 각자 나만의 아름답고 풍요로운 왕국을 정성껏 가꾸는 시스템이라, 부부나 연인이 마주 앉아 다정하게 머리를 식히며 힐링하기에 최적인 데이트용 게임입니다.

라이벌·혈투+

♡♡☆☆☆ [차분하게 조율하는 영토 대결] 2인 플레이 시 7x7 크기로 영토를 넓혀 플레이하는 전용 규칙이 제공되어 한층 빡빡하고 타이트한 퍼즐의 맛을 선사합니다. 하지만 겉보기의 예쁜 그래픽만큼이나 게임 진행 자체는 시종일관 차분하고 정적인 효율 계산에 집중되어 있어, 승부욕 강한 라이벌 둘이서 가슴이 뜨거워지는 복수전이나 타이트한 피 튀기는 정면 공방전의 매콤한 손맛을 느끼기엔 심심합니다.

전략 입문+

♡♡♡♡☆ [4단계 (추천 / 완벽)] 킹도미노의 정석적인 타일 배치 규칙 위에 '건물 엔진 빌딩'과 '자원 관리'라는 정통 유로 게임의 매력을 군더더기 없이 얹어낸 영리한 확장판 격 게임입니다. 의욕 넘치는 정예 뉴비들에게 자원을 모아 인프라를 올린다"는 유로 게임 고유의 지적 성장 통쾌함을 알려주기에 대단히 훌륭하며, 킹도미노보다 깊이 있는 포만감을 선사해 적극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퀸도미노는 몇 명이서 하나요?

2–4명이 즐길 수 있고, 4명일 때 가장 재미있습니다. 2인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퀸도미노는 한 판에 얼마나 걸리나요?

한 판에 약 30–45분 걸립니다. 규칙 설명에 5분 정도가 더 필요합니다.

퀸도미노는 어렵나요?

난이도는 5단계 중 2단계입니다. 운 20 · 실력 60 · 센스 20 비중으로, 실력이 승부를 크게 가릅니다.

퀸도미노는 어떤 자리에 어울리나요?

커플·힐링, 전략 입문 자리에 특히 잘 맞습니다. 다만 기사를 사방에 배치해 세금을 풍족하게 걷고 완벽한 5x5 영토를 채웠으나, 마지막 라운드에 내 영지 점수를 기하급수적으로 뻥튀기해 줄 핵심 건물 타일(예: 영지 내 기사당 점수 추가 등)을 상대방에게 간발의 차이로 빼앗겨 공들인 재화 포트폴리오가 한순간에 무용지물이 될 때. 혹은 마을 지형(붉은색 땅)을 너무 많이 배치해 둔 탓에, 정작 돈이 부족해 건물을 채워 넣지 못하고 텅 빈 마을 구멍들을 바라보며 감점 감수와 계획 실패의 허탈감을 맛볼 때.

퀸도미노는 어떻게 이기나요?

12라운드종료 후 영역·동전·건물 점수 합이 가장 높은 사람이 이긴다 목표는 도미노 타일로 5x5 왕국을 짓고 영토·건물·동전 점수를 합산해 최고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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