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TOP LENS

펭귄파티

2–6PLAYERS · 5
15–20MINUTES
1 / 5WEIGHT
30
실력20
센스50

RULES

목표
손의 펭귄 카드를 피라미드에 최대한 많이 놓는다
진행
차례에 카드를 한 장 놓고, 위층은 아래 카드와 색이 같아야 한다
승리
인원수만큼 라운드를 진행해 벌점이 가장 적은 자가 이긴다
반전
손을 모두 비우면 벌점 토큰 두 개를 돌려받는다

룰 영상

귀여운 펭귄 카드를 사용해 피라미드 모양으로 탑을 쌓아 올리며, 자신의 손패를 가장 많이 털어내야 하는 현대 보드게임의 거장 라이너 크니지아의 정통 웰메이드 진흙탕 눈치싸움 카드 게임입니다. 아래층에 놓인 두 카드의 색상과 일치하는 색상만 그 위층에 쌓을 수 있다는 극도로 단순한 규칙을 사용하지만, 특정 색상의 길을 교묘하게 차단하여 상대방의 손패를 강제로 폭사(낙사)시키고 대량의 벌점(샤크 토큰)을 먹이는 치열한 상호 견제가 핵심인 반전 매력의 파티 게임입니다.

인원이 2~3인으로 적어 색상 차단의 팽팽한 눈치싸움과 폭사 구도의 예능 재미가 급감할 때, 귀여운 펭귄 테마에 낚여 들어왔다가 서로 피도 눈물도 없이 길목을 틀어막는 직접적인 '딴지/협잡' 요소에 쉽게 킹받거나 감정이 상하는 플레이어가 있을 때, 혹은 정교한 빌드업 시스템을 선호하는 진지한 유로 전략 마니아가 모였을 때.

쿠팡에서 보기

이 페이지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상황별 평가

초면·입문+

♡♡♡♡♡ [접대용 치트키] 룰 설명이 1분 컷으로 극도로 쉽습니다. "바닥에 깔린 색상 위로만 펭귄을 올릴 수 있다"라는 규칙 하나로 모든 게임이 작동하므로, 보드게임을 전혀 모르는 초보자나 부부동반 모임에서도 즉시 동기화됩니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직관적인 룰 덕분에 첫 만남의 정적을 깨고 가볍게 텐션을 올리기 좋은 최고의 아이스브레이킹 카드입니다.

찐친+

♡♡♡♡♡ [보증 수표] 찐친끼리 뭉쳤을 때 이 게임은 귀여운 탈을 쓴 악랄한 우정 파괴 게임으로 돌변합니다. 친구의 눈을 빤히 쳐다보며 그 친구가 쥐고 있는 게 확실한 색상의 길목을 낼름 틀어막아 버릴 때, 손패가 잔뜩 남은 친구가 비명을 지르며 벌점 토큰을 무더기로 쓸어 담는 예능 텐션과 도파민이 100% 보장됩니다.

전략·중급+

♡☆☆☆☆ [체급 미달] 치밀한 엔진 빌드업이나 고차원적인 테크트리 설계를 선호하는 중급 전략가 모임에서는, 초반 카드 드로우 운과 가벼운 길막 싸움 위주의 시스템 때문에 깊이가 너무 낮게 느껴집니다. 상급자들의 메인 게임으로 쓰기엔 체급이 너무 작아 브릿지 게임으로도 싱겁다는 평을 받기 쉽습니다.

커플·힐링+

♡♡☆☆☆ [평범한 패밀리] 귀여운 펭귄 일러스트와 달리, 게임의 본질은 상대방의 숨통을 조여 패배시키는 매운맛 견제(딴지) 게임입니다. 부부나 커플이 서로 조용히 협력하며 평화롭고 안락하게 나만의 인프라를 가꾸는 힐링 감성을 원한다면, 끊임없이 상대의 길을 막고 벌점을 배달해야 하는 공격성이 다소 자극적일 수 있습니다.

라이벌·혈투+

♡♡☆☆☆ [서브 피지컬] 2인 플레이용 특수 규칙이 존재하고 플레이 자체는 가능하지만, 다인플 특유의 물고 물리는 팽팽한 색상 독과점 경쟁과 예상치 못한 진흙탕 싸움의 묘미가 확연하게 줄어듭니다. 패가 너무 뻔히 예측되어 펭귄파티 고유의 난장판 예능 텐션이 다소 밋밋해집니다.

전략 입문+

♡☆☆☆☆ [1단계 (비추천)] 즉각적인 손맛과 도파민을 가르쳐주기엔 완벽한 갓겜이지만, 자원을 최적화하고 유기적인 액션 스노우볼을 굴리는 '현대 전략 보드게임'의 성취감을 배우기에는 메커니즘이 너무 단순합니다. 의욕 충만한 정예 입문자를 전략 게임의 세계로 인도하는 디딤돌 역할로는 알맞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펭귄파티는 몇 명이서 하나요?

2–6명이 즐길 수 있고, 5명일 때 가장 재미있습니다. 2인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펭귄파티는 한 판에 얼마나 걸리나요?

한 판에 약 15–20분 걸립니다. 규칙 설명에 1–3분 정도가 더 필요합니다.

펭귄파티는 어렵나요?

난이도는 5단계 중 1단계입니다. 운 30 · 실력 20 · 센스 50 비중으로, 순간적인 판단과 눈치가 승부를 가릅니다.

펭귄파티는 어떤 자리에 어울리나요?

초면·입문, 찐친 자리에 특히 잘 맞습니다. 다만 인원이 2~3인으로 적어 색상 차단의 팽팽한 눈치싸움과 폭사 구도의 예능 재미가 급감할 때, 귀여운 펭귄 테마에 낚여 들어왔다가 서로 피도 눈물도 없이 길목을 틀어막는 직접적인 '딴지/협잡' 요소에 쉽게 킹받거나 감정이 상하는 플레이어가 있을 때, 혹은 정교한 빌드업 시스템을 선호하는 진지한 유로 전략 마니아가 모였을 때.

펭귄파티는 어떻게 이기나요?

인원수만큼 라운드를 진행해 벌점이 가장 적은 자가 이긴다 목표는 손의 펭귄 카드를 피라미드에 최대한 많이 놓는다

해보셨나요?

평가를 남기면 비슷한 취향의 게임을 우선 추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