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TOP LENS

카이트

2–6PLAYERS · 4
10MINUTES
1 / 5WEIGHT
20
실력60
센스20

RULES

목표
모든 카드를 시간 내에 다 내서 연을 계속 띄운다
진행
차례에 카드를 내고 해당 색 모래시계를 뒤집은 뒤 한 장 뽑는다
승리
카드를 전부 다 내면 전원 승리하고 모래시계가 떨어지면 실패한다
반전
마지막 단계부터는 흰색 모래시계를 더는 뒤집을 수 없다

룰 영상

플레이어들이 힘을 합쳐 하늘에 연을 계속 띄워놓아야 하는 실시간 협동 보드게임. 카드를 낼 때마다 해당 색상의 모래시계(연)를 뒤집으며, 모든 모래시계가 멈추기 전에 손패의 카드를 모두 털어내는 것이 목표인 초고속 실시간 타임 어택 게임.

동시에 여러 개의 모래시계를 주시하며 카드를 매칭해야 하는 실시간 멀티태스킹과 시각적 조급함 자체에 심한 스트레스나 피로감을 느끼는 플레이어가 있을 때. 혹은 정교하고 장기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차분하게 차례를 주고받으며 고도의 전략적 뇌지컬을 겨루고 싶어 하는 진지한 성향의 게이머들이 모였을 때. 또한, 누군가 실시간으로 소통을 놓쳐 모래시계를 터뜨렸을 때 발생하는 남 탓 분위기와 전멸의 허탈감을 유쾌하게 웃어넘기지 못하는 성향의 팀원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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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평가

초면·입문+

♡♡☆☆☆ [첫 만남 설명 장벽] 규칙 자체는 '카드를 내고 모래시계를 뒤집는다'로 3분이면 설명합니다. 다만 게임이 시작되는 순간 6개의 모래시계가 실시간으로 흘러내려 극도의 긴장감과 가쁜 호흡이 몰아치기 때문에, 첫 대면 모임에서 서로 눈을 맞추며 부드럽고 여유롭게 사교적인 대화를 나누기에는 정서적 여유가 전혀 없는 정신없는 흐름이 됩니다.

찐친+

♡♡♡♡♡ [도파민 폭발] 찐친끼리 모여 앉아 가볍게 텐션을 끌어올리기에 최고의 협동 파티 게임입니다. 모래시계 모래가 바닥을 드러낼 때마다 사방에서 빨강 죽어간다!", "나 파랑 없어 살려줘!"라며 비명 섞인 소통이 실시간으로 터져 나옵니다. 터질 듯한 시간제한 압박 속에서 극적으로 모래시계를 뒤집어 연명해 나갈 때의 쾌감과 도파민 폭발이 확실히 보장됩니다."

전략·중급+

♡☆☆☆☆ [체급 미달] 한 라운드당 길어야 10분 남짓한 짧은 호흡의 게임으로, 깊이 있는 자원 관리나 장기적인 빌드업, 고차원적인 테크트리를 원하는 중급 이상의 전략가 모임에서는 전략성이 아예 없는 수준입니다. 정교한 브레인 워크의 재미를 충족할 수 없어, 메인은커녕 가벼운 손풀기용으로도 금방 소모되고 맙니다.

커플·힐링+

♡☆☆☆☆ [잔잔한 독서실] 귀엽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달리, 게임의 실체는 모래가 다 떨어지기 전에 카드를 쑤셔 박아야 하는 숨 막히는 실시간 타임 어택입니다. 부부나 연인이 마주 앉아 차 한잔 마시며 조용히 아늑한 대화를 나누고 평화롭게 개인 영역을 빌딩하는 힐링 분위기를 기대했다가는 극도의 피로감과 조급함만 안고 갈 수 있습니다.

라이벌·혈투+

♡☆☆☆☆ [다운타임 지옥] 2인 플레이 시 서로의 핸드를 대략 유추하며 컴팩트하게 조율하는 맛은 있으나, 다인원(4~6인)일 때 사방에서 모래시계가 멈추며 발생하는 유쾌한 아수라장 텐션에 비하면 긴장감이 덜합니다. 상대방을 파괴하거나 정교한 심리전으로 숨통을 조이는 라이벌 구도의 뇌섹적 진검승부와는 완전히 결이 다릅니다.

전략 입문+

♡♡☆☆☆ [2단계 (아쉬움)] 룰은 직관적이지만 배울 만한 규칙의 유기성이나 정교한 메커니즘이 전혀 없고, 오직 즉흥적인 순발력과 피지컬 멀티태스킹에 가깝습니다. 무언가 머리를 쓰고 시스템을 정복하는 정석적인 보드게임 고유의 지적 재미와 설계 가치를 배우고 싶어 하는 정예 입문자에게는 깊이가 너무 얕고 산만하게 다가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카이트는 몇 명이서 하나요?

2–6명이 즐길 수 있고, 4명일 때 가장 재미있습니다. 2인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카이트는 한 판에 얼마나 걸리나요?

한 판에 약 10분 걸립니다. 규칙 설명에 1–3분 정도가 더 필요합니다.

카이트는 어렵나요?

난이도는 5단계 중 1단계입니다. 운 20 · 실력 60 · 센스 20 비중으로, 실력이 승부를 크게 가릅니다.

카이트는 어떤 자리에 어울리나요?

찐친 자리에 특히 잘 맞습니다. 다만 동시에 여러 개의 모래시계를 주시하며 카드를 매칭해야 하는 실시간 멀티태스킹과 시각적 조급함 자체에 심한 스트레스나 피로감을 느끼는 플레이어가 있을 때. 혹은 정교하고 장기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차분하게 차례를 주고받으며 고도의 전략적 뇌지컬을 겨루고 싶어 하는 진지한 성향의 게이머들이 모였을 때. 또한, 누군가 실시간으로 소통을 놓쳐 모래시계를 터뜨렸을 때 발생하는 남 탓 분위기와 전멸의 허탈감을 유쾌하게 웃어넘기지 못하는 성향의 팀원과 할 때.

카이트는 어떻게 이기나요?

카드를 전부 다 내면 전원 승리하고 모래시계가 떨어지면 실패한다 목표는 모든 카드를 시간 내에 다 내서 연을 계속 띄운다

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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