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TOP LENS

아줄

2–4PLAYERS · 2
30–45MINUTES
3 / 5WEIGHT
15
실력65
센스20

RULES

목표
공장 타일을 골라 벽을 채워 가장 높은 점수를 얻는다
진행
차례에 한 공장이나 중앙에서 한 색 타일을 전부 가져와 패턴 라인에 놓는다
승리
누군가 벽에 가로줄 1개를 완성하면 게임이 끝나점수를 겨룬다
반전
못 놓은 타일은 바닥 라인에 쌓여 마이너스 점수가 된다

룰 영상

플레이어들이 포르투갈 국왕의 왕실 타일 장식가가 되어, 중앙 시장에서 특정 색상의 세라믹 타일들을 규칙에 맞게 가져와 개인 벽면을 아름답게 채우고, 가로·세로 연결 점수 및 세트 완성 보너스를 얻어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야 하는 세계적인 드래프팅 및 패턴 빌딩 추상전략 보드게임.

타일이 주는 화사하고 예쁜 비주얼에 속아 조용히 자기 판만 꾸미며 평화롭게 힐링하고 싶어 하는 초보자나 여성 유저가 있을 때. 혹은 상대방이 나에게 일부러 필요 없는 타일을 대량으로 떠넘겨 10점이 넘는 감점 폭탄(마이너스 점수 바닥 행)을 강제로 먹이는 직접적이고 악의적인 '딴지(견제)' 플레이에 쉽게 감정이 상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과 함께할 때. 또한, 3~4인 플레이 시 한 차례의 장고가 길어져 흐름을 루즈하게 만드는 플레이어가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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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평가

초면·입문+

♡♡☆☆☆ [첫 만남 설명 장벽] 타일을 가져오는 규칙은 쉽지만, '가져오고 남은 타일은 중앙으로 밀려난다'는 메커니즘과 라운드 종료 시 벽면에 타일을 옮겨 붙이며 점수를 계산하는 방식이 초보자에게는 한 번에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첫 대면 모임에서 남에게 감점 타일을 떠넘기는 타이트한 상호작용을 하기에는 다소 어색하고 굳은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

찐친+

♡♡♡☆☆ [텐션 정체] 찐친끼리 마냥 웃고 떠들며 왁자지껄한 도파민을 터뜨리기에는 시스템이 꽤나 건조하고 정적입니다. 내 판을 최적화하고 상대방에게 감점 타일을 폭탄 돌리기 하듯 떠넘기기 위해 숫자를 암산하느라 깊은 장고와 조용한 침묵이 흐르기 쉬워, 잠깐 만나 가볍게 치고 빠지는 모임에서는 호흡이 다소 무겁게 늘어질 수 있습니다.

전략·중급+

♡♡♡☆☆ [전략가의 브릿지] 타일 수급의 흐름을 예측하고 상대의 길을 막는 드래프팅 본연의 맛이 아주 훌륭합니다. 다만 고도화된 최신 헤비 유로 게임들에 비하면 장기적인 테크트리나 비대칭 능력이 없어 매 판 양상이 비슷하게 흘러갈 수 있기에, 중급 전략가들 사이에서는 묵직한 메인 게임보다는 깔끔하게 뇌를 풀기 위한 웰메이드 브릿지용으로 주로 선호됩니다.

커플·힐링+

♡♡☆☆☆ [부부 우정 손실 구역] 언뜻 보기에는 알록달록하고 예쁜 바둑돌 같은 타일들을 배치하는 아름다운 힐링 테마처럼 보이지만, 실체는 상대방이 가져가지 못하는 타일을 억지로 떠맡겨 마이너스 감점 구역으로 떨어뜨리는 잔인한 '감점 먹이기'가 수시로 일어나는 매운맛 게임입니다. 부부나 연인이 서로 감정을 상하지 않고 평화롭고 조용하게 개인 판만 예쁘게 빌딩하길 바란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라이벌·혈투+

♡♡♡♡♡ [라이벌 진검승부] 2인 플레이 시 아줄의 진정한 잔혹한 묘미와 정밀한 수 싸움이 극대화됩니다. 중앙에 깔린 타일의 개수가 완벽히 통제되므로, 내가 이 타일을 가져왔을 때 몇 턴 뒤 상대에게 어떤 감점 폭탄이 넘어갈지 완벽하게 설계하여 상대를 말라 죽이는 숨 막히는 1대1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예쁜 컴포넌트로 즐기는 피 터지는 추상전략을 원하는 뇌섹남 라이벌 대결에 이보다 더 완벽한 게임은 없습니다.

전략 입문+

♡♡♡♡♡ [5단계 (최고의 입문작)] 추상전략과 드래프팅 장르에서 현대 보드게임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완성도 높은 시스템적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룰은 심플하면서도 '타일을 가져와 벽을 채운다'는 직관적인 성취감, 그리고 상대방과의 영리한 인터랙션을 통해 보드게임 고유의 깊이 있는 '설계의 재미'를 완벽히 일깨워주어, 배울 의지가 충만한 정예 입문자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선사하는 바이블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줄은 몇 명이서 하나요?

2–4명이 즐길 수 있고, 2명일 때 가장 재미있습니다. 2인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아줄은 한 판에 얼마나 걸리나요?

한 판에 약 30–45분 걸립니다. 규칙 설명에 10분 정도가 더 필요합니다.

아줄은 어렵나요?

난이도는 5단계 중 3단계입니다. 운 15 · 실력 65 · 센스 20 비중으로, 실력이 승부를 크게 가릅니다.

아줄은 어떤 자리에 어울리나요?

라이벌·혈투, 전략 입문 자리에 특히 잘 맞습니다. 다만 타일이 주는 화사하고 예쁜 비주얼에 속아 조용히 자기 판만 꾸미며 평화롭게 힐링하고 싶어 하는 초보자나 여성 유저가 있을 때. 혹은 상대방이 나에게 일부러 필요 없는 타일을 대량으로 떠넘겨 10점이 넘는 감점 폭탄(마이너스 점수 바닥 행)을 강제로 먹이는 직접적이고 악의적인 '딴지(견제)' 플레이에 쉽게 감정이 상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과 함께할 때. 또한, 3~4인 플레이 시 한 차례의 장고가 길어져 흐름을 루즈하게 만드는 플레이어가 있을 때.

아줄은 어떻게 이기나요?

누군가 벽에 가로줄 1개를 완성하면 게임이 끝나점수를 겨룬다 목표는 공장 타일을 골라 벽을 채워 가장 높은 점수를 얻는다

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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