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TOP LENS

딕싯

3–6PLAYERS · 4
30–45MINUTES
1 / 5WEIGHT
10
실력20
센스70

RULES

목표
자신의 이미지 카드에 어울리는 문장을 내서 맞히게 한다
진행
스토리텔러의 문장에 어울리는 카드를 내고 투표로 정답을 맞힌다
승리
게임 종료 시 점수 트랙에서 가장 앞선 플레이어가 이긴다
반전
정답을 모두가 맞히거나 아무도 못 맞히면 스토리텔러는 무득점이다

룰 영상

한 장의 기묘하고 몽환적인 일러스트 카드를 보고 연상되는 추상적인 단어나 문장, 노래 등을 힌트로 제시하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그 힌트에 걸맞은 자신의 카드를 섞어 제출한 뒤 출제자의 진짜 카드를 찾아내야 하는 스토리텔링형 정통 감성 추리 파티 게임입니다. 모두에게 맞춰져도 안 되고 아무도 맞추지 못해도 안 되는 '적당한 힌트 조율' 메커니즘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성을 유쾌하게 공유하는 불후의 명작입니다.

인원이 2인밖에 없어 게임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3인 이하로 적어 오답 카드의 심리전 묘미가 완전히 무너질 때, 상상의 나래를 펴는 추상적인 스토리텔링이나 주관적인 감성 코드를 맞추는 것 자체에 오글거림과 피로감을 느끼는 플레이어가 있을 때, 혹은 정교한 데이터와 논리적 시스템만으로 승부를 겨루고 싶어 하는 진지한 유로 전략 마니아가 모였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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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평가

초면·입문+

♡♡♡♡♡ [접대용 치트키] 룰 설명이 3분 내외로 매우 직관적이며 카드의 일러스트가 아름다워 시각적 호기심을 즉시 자극합니다. 정답을 맞히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가치관이나 힌트의 유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므로, 부부동반이나 초면인 모임에서 첫 만남의 어색함을 완벽하게 허물어뜨리는 최고의 소통형 카드입니다.

찐친+

♡♡♡♡♡ [보증 수표] 찐친끼리 모였을 때는 예능적 코드와 내부 고발(인사이드 조크)이 뿜어져 나오는 도파민 유발기로 변모합니다. 우리끼리만 아는 흑역사나 독특한 취향을 힌트로 던지고 이를 찰떡같이 알아채거나 엉뚱하게 짚어낼 때 터지는 폭소와 킹받는 예능 텐션이 훌륭하게 보장되는 확실한 고타율 픽입니다.

전략·중급+

♡☆☆☆☆ [체급 미달] 고도의 장기적 포트폴리오를 짜거나 묵직한 유로 시스템을 기반으로 치열한 수 싸움을 즐기고자 하는 중급 전략가 모임에서는, 명확한 규칙 기반의 논리가 아닌 주관적인 감상과 심리에 의존하는 구조 때문에 전략적 깊이가 아예 느껴지지 않아 브릿지 게임으로도 허무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커플·힐링+

♡☆☆☆☆ [부적합 체급] 이 게임은 카드가 여러 장 섞여서 출제자를 헷갈리게 만드는 오답 카드의 변수가 필수적이며, 최소 3인 이상(4인 이상 추천)이 모여야 작동합니다. 부부나 커플 단둘이서 오붓하게 즐기는 힐링 포지션으로는 애초에 성립조차 되지 않는 게임이므로 가차 없이 최하점입니다.

라이벌·혈투+

♡☆☆☆☆ [다인플 필수] 최소 3인, 가급적 4~6인 풀방이 차야만 출제자의 카드를 추리하고 속이는 다인원 고유의 묘미가 살아납니다. 2인 플레이는 시스템적으로 아예 불가능하여 라이벌 진검승부 대결용 카드로도 완벽하게 탈락입니다.

전략 입문+

♡☆☆☆☆ [1단계 (비추천)] 감성적인 소통과 가벼운 추리의 재미를 전달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명작이지만, 자원을 최적화하여 엔진을 빌드업하는 '현대 전략 보드게임'의 성취감과는 완전히 궤를 달리합니다. 의욕 넘치는 정예 입문자를 전략 게임의 세계로 이끄는 디딤돌 교육용 카드로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딕싯은 몇 명이서 하나요?

3–6명이 즐길 수 있고, 4명일 때 가장 재미있습니다.

딕싯은 한 판에 얼마나 걸리나요?

한 판에 약 30–45분 걸립니다. 규칙 설명에 1–3분 정도가 더 필요합니다.

딕싯은 어렵나요?

난이도는 5단계 중 1단계입니다. 운 10 · 실력 20 · 센스 70 비중으로, 순간적인 판단과 눈치가 승부를 가릅니다.

딕싯은 어떤 자리에 어울리나요?

초면·입문, 찐친 자리에 특히 잘 맞습니다. 다만 인원이 2인밖에 없어 게임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3인 이하로 적어 오답 카드의 심리전 묘미가 완전히 무너질 때, 상상의 나래를 펴는 추상적인 스토리텔링이나 주관적인 감성 코드를 맞추는 것 자체에 오글거림과 피로감을 느끼는 플레이어가 있을 때, 혹은 정교한 데이터와 논리적 시스템만으로 승부를 겨루고 싶어 하는 진지한 유로 전략 마니아가 모였을 때.

딕싯은 어떻게 이기나요?

게임 종료 시 점수 트랙에서 가장 앞선 플레이어가 이긴다 목표는 자신의 이미지 카드에 어울리는 문장을 내서 맞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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